드레스덴.....그녀 is 줄리에뜨 레카미에 ....



이렇게라도 만나고 싶었던 그녀~~

드녀 나의 품으로 왔어여~~^^
흔하게 볼수 없는 그녀의 피겨린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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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교계를 그 미모로 흔들어 버린 그녀~
줄리에뜨 레카미에.....
역쉬 여자는 예뻐야 하나봐요~~

나폴레옹의 동생과 영향력 있는  남자들까지 그 미모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내요~

하지만 당대의 부를 거머지고 있던 은행가에게 시집을 갔다고 해여~
사랑하는 애인을 버리구여~~
그때도 돈은 외면할수 없었던 아주 좋은것이 (?)였나봐요~

지금은 프랑스 르부르 박물관에
그녀의 방 인테리어를 재현하고 
다비드가 그린 그녀의 초상화까지
전시를 해 놓고 있답니다~~


원래는 다비드가 그린 초상화에 보면~
속살까지 내비칠것 같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여~
그당시에 최고 유행이였다고 하내여~
역쉬~~여인들이란~~~


쉽게 구할수 없는 그녀의 피겨린이라
주저없이 델꼬 왔어여~~

사진에선 잘 표현이 안되었는데~
얼굴도 섬세하게 잘 표현이 되었구요~
전체적인 느낌이 온화하니 아름다워요~

다비드가 그린 초상화 만치는 아니지만~
줄리에뜨 레카미에를 보고 느끼고 만질수 있다는...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고 또 좋답니다~~

사이즈"
20.8센티 의자 가로 길이
X

7.7센티 (드레스 흘린것부터 의자 깊이)

 X

 17센티(바닥에서 그녀의 머리 끝까지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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