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도 없을 보물....세브르..그리고 마리 앙뜨와 네트....

귀한 보물!!
그리고 다시 만날수 없는...느낌...

바로 그 모든것들 때문에 바잉을 주저 하지 않았답니다~
흔들릴 이유가 없었던...세브르 샹델...

보는 순간...
가슴떨림으로 그 주위를 떠날수가 없었답니다~~

요렇게 한눈에 맘에 든다는건...
그렇게 나에게 다가 온다는건...
우리가 만날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거...

내가 소장해야지...라는 ....결심속에
내품에 조심스레 고이고이 안고서....

근데...
요 아름다움을 느무나 탐내시는 분들이 많으시내여~
블러그에 살짜기 부분샷을 보여 드렸는데여~~

벌써 그 아름다움과 소장가치를  아시는 분들께서...
관심 이상을 보여 주십니다~

사이즈"
6구........40 (w)  x  80(h)

줄 조절은 가능한데여~
기냥 이상태로 쓰시것을 권해여~~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