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루이스의 아름다운 자태.....

오랜만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먼저 인사를 드리내여~~

풍성한 풀럼을 모자위에 듬뿍 얹고~
그 아름다음을 뽐내고 있는 그녀...

나폴레온의 2번째 부인인 The Empress Marie-Louise...
프레임속에 미모만 보더라도 나폴레옹이 반할만하죠~

저도 벽에 걸려진 모습을 보고~
계속이 생각이나서 바잉으로 이어진 프레임입니다~

메조틴트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보다 부드럽고 미묘한 색조로 표현되는
동판화의 정교하고 섬세함이 원본 못지안은 탄생으로~
리터칭이 전혀 필요 없을 만큼 그의 실력또한 인정할 정도 였다 합니디~

골드 프레임 느무 우수하구요~
사이즈도 느무 좋아여~
바로 행잉하여 주심 되세여~
(뒷쪽은 오리지날로 또는 리커버링 따로 말씀 주세여)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만나보기 쉽지 않은것 아시죠~~
절대 놓치지 마시구요~

하나만 행잉하여 주셔도~
전체가 로맨틱하면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드릴것입니다~


사이즈"
26 x 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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