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프렌치 리본 핸들 &  니들포인트 플라워's 트레이



기존의 늘 소개해 왔던 트레이하고는..
느낌이 다르져~~^^

좀더 유니크하면서 아름다운 트레이..

1930년대의 제품의 트레이 인데여~
그 어느 레이스 보다도 섬세함과 독특한 메탈릭한 느낌..
그리고 중앙의 사랑스런 니들포인트의 플로랄이
서로서로 잘..어울려 준답니다~~

양쪽의 핸들 부분도..
좀더 로맨틱하고 프렌치적인 느낌이 가득..

트레이의 전체적인 브라스의 부분도..

밋밋하지 않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카빙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여~~

트레이를 지탱하고 있는
4개의 굽도..로맨틱..^^

섬세하면서 아름다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트레이 랍니다~~

그냥 그느김 고대로 놓으셔도 좋구여..

아님...퍼품자나..피겨린..트린켓같은것을
기타등등..더불어 아름다운 데코를 만들어
드릴 트레이 랍니다~~



사이즈"
31 x 18 x 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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