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그녀....마리 앙투와네트 아이보리& 엔젤 브론즈 프레임...




마리 앙투와네트....

영화나 책등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데요~~


프레임속에 그녀 또한 고혹적인 모습으로
섬세하고 고혹적이게 핸드페인팅 되어져 있답니다~

물론..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 또한 에나멜 터칭으로..
더더욱 입체감 있게 표현이 되었구여...

그녀의....
두눈...
오똑한 콧날...
선명한 다홍빛 입술...
세세하게 너무나 잘..표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프레임도....
늘상 봐 왔던 리본만이 어태치 되어진것이 아니라..
두 천사가 사랑스럽게 리본갈란드를 살포시 잡고 있어여~~

브론즈 색상도 적당하게 세월에 묵혀진...
멋쓰러운 색감을 가지고 있어여~~

사이즈...작지 않구여~~

인물이면 인물..
프레임 쉐잎이면 쉐잎..

맘에 쏙..드실..그런...아름다운 프레임 입니다~~

 Cica ...1880's TO 1900's.

사이즈"
14.5센티(전체)
9센티(아이보리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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