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요거 물건 입니다....!!
일전에 프랑스에서 가져올수 있는데
그 기회가 저에게 허락치가 않아서 델꼬 오지 못했어여...
워찌나 탐내는 분들이 많으신지...^^

브랜드가 가진 가치 뿐만 아니라.......
흔하게 볼수 없는 귀함..또한 아름다운 디테일....
골고루의 멋찜을 가진 "세브르..." 이랍니다...

실버홀더위에 리본그득한 카빙들의 멋들어진 행렬...
소서 또한 어디에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아름다움..

마담 퐁파두르에 의해 프랑스 최고급의 도자기가치를 높혔던 만큼
그녀의 아름다움을 고대로 반영한듯 합니다....
정말이지 지금은 절대 흉내 낼수 없는것 그 이상이랍니다...^^

도자기에 그려진 색채또한 곱고 아름답습니다

"리봉"....봐도 봐도 그 사랑은 여전하게 만들지요...^^
요 컵셋에 많은 리본들이 놓여 있지만..
절대로 번잡스럽거나 혼잡스럽지 않는..
그 묘한 아름다움이...
여전히 그때도 그랬도 지금도 그 리봉을 사랑하나 봅니다...

실제로 사용하시면서 그 아름다움을 느끼셔도 좋구요..
앤틱 케비넷 속에 또는 위에 놓으셔서..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음미 하셔도 좋습니다...

오래된 앤틱중에 앤틱의 세브르의 진귀함을 느껴 보세요~~!!


 









컵 : 7.7(w) x 6.5(h)..홀더 포함
소서 : 12.3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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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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