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Romantically  ....  Tambour Lace....


그저...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할수 밖에 없답니다~~

다른 표현을 더 붙여서도 모자를것 같고..
그렇다고 이런저런 표현 덕지덕지.. 치장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바라보는 그 자체로 느끼시면 되는...
아름다운 탕부르 레이스  그리고 레이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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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레이스는 그 예쁨을 안이후로
조금씩 델꼬 오고 있지만..
여러가지로 저에겐 쉽지만은 않는 소품이예요~~

그 세세함을 사진을 통해 전해드리기도 쉽지 않고..
많은 사진작업을 통해...속속들이 보여 드려야하는 시간적인 부담...
또..
워낙에 가격적인것에 메리트가 없다보니..
그져...내가 좋아서 델꼬 오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하지만...우리 이런거 절대 놓아 줄수가 없잖아요~~
내 몸에 그리고 우리집 구석구석 요 하나와 함께면...
모든게 로맨틱해 보이는 그 멋찜이...
이렇게 또다시..그리고 또 다시....
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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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탕부르 레이스...
시작부터 끝까지 숨막힐 정도로 예쁘답니다~~
세세한 레이스의 섬세함이..
레이스 안에 꽉꽉 채워져 있답니다~~

물론 앤틱레이스의 오랜 세월을 이겨온
그 흔적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정을 멎게 하지는 않습니다~

듬성듬성 있는 net 위 레이스는 가치를 높게 가질수가 없답니다..
이렇게 꽉참이 있는 레이스는 가치 뿐만 아니라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숨이 목젖으로 역류해서 다시 넘어 가는 그 느낌..
아시지요~~~^^

기다란.....net 위에 마치 요술을 부려놓은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탕부르 레이스의 조화가..
눈길을 놓아 주질 않아요~~~

넘 설명이 길었지요~~

우리몸에 숄로, 스카프로 사용하실수 있구요~~
이곳저곳에 휙휙 걸어 놓으셔도..
그 자체로도 멋찌답니다~~~


사이즈"
242 x 36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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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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