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스몰 로지's& 플로랄 롱 러플 디쉬's...(SCH-349)

오랜만에 입고한 예쁜 하빌랜드 349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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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는 쉐잎이면서 요즘 잘 볼수 없는
하빌랜드 349의  롱 러플 디쉬 입니다~~

잔잔한..스몰 로지& 플로랄과 더블 골드트림이..
함께 어울러져 있지만..
그 잔잔함만은...고대로지여~^^

어찌 이렇게 섬세함이 살아나는지~~

예쁜 쉐잎과 패턴이 아주 잘~어울리는 롱 디쉬~~...
오래간만에 선보이지만 그 라블리함은 쭈욱~~

패턴 자체가 워낙에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시는 분들..모두 칭찬..!!

롱디쉬이지만 쉐잎도 흔하지 않구요~~
깊이가 있어서 사용감이 좋아여~

이런 하빌랜드는 꼭~~소장 하시라 말씀 드리고 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