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대....에나멜 페인팅 수려한 그녀...브론즈 리본 미러....



멋찌고 멋찐.....에나멜 미러....!!
연도수가 꽤....나 좋은 미러 랍니다~~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여인을 보신적이 있으세요~~
것도 핸드페인팅으로 그려진 그리고 색채가 된것으로요~~~!!

에나멜이라 하믄...
그저 몇가지 색으로 단조롭게 페인팅것은 많이 보았는데여!~

요여인...

정말이지..디테일적으로 아름다우면서..
에나멜의 여러가지 색상으로 귀족적이면서 화려함으로..
여인의 멋찜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깃털 가늑한 햇에...
귀걸이 팔찌..목걸이.....
모피를 어깨에 걸치고....
와우~~입니다~~!!

작가의 친필싸인 있구요~~
미러 하나에도 이렇게 아름다음으로 표현 했다니..
그때..그시절....의 여인들은 이런 쏠쏠한 아름다움에...
행복 이상을 느끼지 않았나 싶어여~~~

미러의 디테일도 아름답지요~~
로맨틱하면서...브론즈의 예쁜 색상까지...

뷰로나 장식장....레이스 위에
살포시 놓아 주세여~~~~

보물중에 보물....
그저 바라만 보아도..행복하고 좋아요~~!!



사이즈"
26.3센티

.

.

.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