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에나멜......마리 앙투와트 with signed....

귀하고 귀한 에나멜 프레임~~
거기에 멋들어진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화가
고풍스럽게 자리 잡고 있지여~~^^


전체적으로 에나멜의 페인팅 색상이 무척이나 고와여~
에나멜로 되어 있는 것은 색상 자체가 넘넘 진해서 싫었는데...
요건 아주~채도가 잘~잡혔어요~^^

마리 앙투와 네트가 아주 온화하게 그 모습으로 품어 내고 있어여~

블루아이의 아름다움...
정교하면서 그 깊음을 잘 표현했어여~
전체적인 바디쉐잎도 그렇구요~~~^^

화가의 사인또한 프레임의 명확함을 인증할수가 있겠구여~

브론즈 베이스와 잔잔한 카빙의 어울림도
요기가 되는 꺼리가 된답니다~

워낙에 귀한 아니라
가격은 있어도 정말로 너무나 예쁜 에나멜이기에
아니 가져 올수가 없었답니다~
거기에 마리 앙투와네트 와의 만남도~흔하지가 안잖아요~~

늘 아이보리만 만나다가 이렇게 에나멜을 접하니..
그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역쉬~~!!
값어치는 하는것 같아여~~

눈은 한없이 높아지기만 하니...
어쩜 좋아요~~!!

근데..참 아름답지요~~~!!
그녀 마리 앙투와 네트!!









사이즈"
14.1 x 19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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