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TEDT figurine....  그녀 ....Marie Antoinette...




몬 설명을 써야할지....
몇분동안 커서만 껌뻑껌뻑~!!

그냥...그녀의 모습이 다 설명이 되는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부연설명 드가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앤틱 피겨린을 사랑하는 분들께서는.
그녀의 귀함과 아름다움을 잘 알고 계실듯 하니.
외람되게 작게나마 표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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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는 NO.1~
피겨린 ~참 좋아하는데 그렇게 내맘을 꽉~채워줄수 있는.
그런 피겨린들이 이젠 만나기가 힘들드라구요.
근데. 그녀...오늘 그녀...
마리~

디테일이며 그녀의 자태며 모든것이 눈에 들어오는 족족이...
어쩜 이럴수 있는거냐며를 연신 남발했죠.

오랜세월동안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로 남아서 그녀를 감상할수 있다는.
그 자체로도 저는 기쁘고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앤틱 피겨린중에서는 "VOLKSTEDT"를 너무 좋아해서.
그 리얼하고 아름답고 로맨틱함을 모두 담고 있는 피겨린이죠.


마리 앙투와네트..
([Maria Antonia Anna Josepha Joanna, 1755.11.02 ~ 1793.10.16]

이름한번 길죠~
우리내 앤틱 소품중에 그래도 소장의 폭이 넓은 그녀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표현성의 뛰어난 피겨린은 잘 못본듯 합니다.
사이즈도 작은 그런 피겨린의 표현성과는 다른.
사이즈가 제법 커서 .. 표현성의 스케일이 남다르답니다.
물론 앤틱 피겨린의 특성상 레이스의 데미지는  있지만.
이정도쯤은 정말로 훌륭하다고 표현드리고 싶구요.
오랜세월을 이렇게 잘 견뎌주면서.
그녀의 리얼하면서 아리따움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 그 현실이.
그냥 마냥 좋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모두 눈에 담아도.
또 담고 싶은 그녀 ..마리 앙투와네트 입니다.

많은 사진도 찍었고 많은 사진 올려 드렸습니다.
감상해보시구. 그 알흠다움을 곁에서 음미 아니..음견해보세여~




사이즈"

31X3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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