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Madame de Pompadour....

그것보다는 학문애호가이자 후원자,
당대의 유행을 이끈 최고의 스타일 리스트,
외교영향력의 실력자,
연극배우이자 제작자...

다방면의 그녀의 면모는 얼굴과 정비례할것 같지만.
수많은 업적을 참으로 많이 결실을 맺게했다.
예술적감각 또한 뛰어나서 그분야에서 루이15세의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얼굴뿐만 아니라 진짜 아름다움을 그녀는 가지고 있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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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정말이지 작품과도 같은 멋찐 그녀 델꾸 왔쪄요.
쇼룸으로 옮기도 처음으로 사진을 담은 그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그녀 마담 퐁파도르..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말이 필요없는 그녀의 진짜와도 같은 그녀의 페인팅~
살아 있는 듯한 그녀의 두 눈동자와.
“내가 보지 못하게 그 아름다운 가슴을 제발 가려주오!” 
의 대사의 발언처럼 아름다운 가슴을 가졌던 그녀의 모습을.
아주 은근하게 묘사를 해주었죠.

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정말정말정말 예뻐요~
늘상의 쉐입이 아닌 몽글몽글한 통통 브론즈 플로랄의 포인트
그리고
전체적으로 꽉차있는 브론즈의 멋들어진 색감과 카빙의 단아함.
귀티 그자체의 모습을 보여 주고있지요~
뒷쪽은 앤틱패브릭으로 마감 되면서,
그녀의 이름이 각인된 마킹이 어태치 되어져 있어요.

전체적인 사이즈도 20센티가 넘는그랜드 사이즈로.
작은 미니어쳐 사이즈랑은 비교가 안되는.
멋찌고 아름다운 비쥬얼을 가지고 있어여~

네네~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요.
콜렉팅 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여.

자주 만나지지 않는 그녀 마담 퐁파도르의 사실적 아름다움을.
진실되게 느껴 보실수 있는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자신있게 권해 드려요~

사이즈" 
21.7 x 16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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