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romantique ....  bronze ribbon clock  LOUIS XVI ....



앤틱시계들은 그 오랜 시간을 정말이지 잘도 표현해 주는..
보물과도 같은 아주 좋은 데코레이팅 소품이예여~~~

태엽을 돌리면 마치 그시대의 그때가 내눈앞에서
아름답게 펼쳐 질것만 같아요~~
그것에서 만들어지는 포스 또한 무시 못하져~~^^

그래서 좋아여...이런 로맨틱한 앤틱 시계들..
물론 쉐잎과 그 느낌도 중요하겠지요~~

오늘 요 시계도..
전체적인 예쁘고 멋들어진 카빙들과...
연도수 좋은...앤틱중에 앤틱 .
퀄러티 굿~~의 브론즈와 색감으로
무척이나 오래된 시계...

이것만큼은 그 연도수를 꼭...말씀 드리고 프답니다~~
연도 CIRCA LOUIS XVI ....
1760년경에 쯤에 사용 되어진 것으로 추정으로 하고 있는 시계이랍니다~
앤틱 쥔장이 입이 마르도록 얘기에 또 얘기....

루이16세 때에는
단아하고 고전적인 양식이 강했다고 해요~~
그영향으로  
횃불장식,리본,박판,여인의 얼굴등을 장식으로 많이 사용했다고합니다~


어디든 행잉 하셔도 그 공간만큼은 멋들어진 공간으로 만들어 드릴것이랍니다~~

뚜껑을 열면 사기의 원형판에 에나멜핸드페인팅으로 갈란드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구여~~
분침의 시계 바늘또한....아름다울 뿐입니다~~

은근하게 로맨틱한 리본카빙과 더불어 여인카메오의 아름다움..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 맘에 들었어요~~..

사이즈도 넘 크지도 않아서 .....더더욱 맘에 들었어여~~
끝부터~끝까지...프렌치 앤틱의 로맨틱함을 고대로....

월 행잉하시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앤틱 레이스 함께..데코해주심....^^
말씀 않드려도 아시겠지여~~~

오리지날 태엽을 감아서 사용 하시는것이구여~~
사진에는 않나왔지만...
시계와 태엽키가 함께 갑니다~~그대곁에~~



사이즈"
3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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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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